[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대화의 희열2' 서장훈의 농구 선수 현역 시절 기록이 공개됐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에서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중혁은 "제 학창시절에 농구가 정말 중요한 스포츠였다. 그래서 서장훈을 보니까 정말 신기하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가끔 제 옛날 영상을 보면 '저게 내가 맞나 싶을 정도'다"라고 했다. 김중혁은 "한국 농구 역사상 이렇게 압도적인 데뷔를 한 사람이 없다"고 했다.
이어 김중혁은 "서장훈은 농구계에 등장하자마자 평정해 버렸다"면서 "피지컬이나 농구 실력 모두 압도적이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김중혁의 소개에 "이런 이야기를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김중혁은 "서장훈이 현역시절 만3231점을 기록했다. 이는 KBL 역대 최고 득점이다"라면서 "매 경기 20득점을 해야 가능한 점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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