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나 혼자 산다' 남궁민이 의외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일상부터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이시언, 성훈, 가수 헨리, 웹툰 작가 기안84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발성 연습과 더불어 노래를 부르며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남자는 원키 아니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예전에 노래방을 가면 키를 내려서 부르면 자존심이 상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곧 도전한 노래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단단한 연기 발성에 비해 가녀린 목소리가 드러났기 때문. 이어 '지금 이순간'에도 도전했다. 앞의 노래보다는 안정된 발성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기대 이상의 노래 실력을 입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그래도 열심히 해서 저는 만족했다. 예전에는 더 못했는데 많이 늘은 것"이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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