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듀스’ 스타쉽 강민희가 마지막 기회를 붙잡고 싶은 간절함을 드러냈다.
21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은 이동욱 진행과 이석훈, 신유미, 치타, 최영준, 권재승, 배윤정 지도편달 아래 다양한 연습생들의 30명 생존 2차 순위 발표식, 콘셉트 평가, X 부활전이 공개됐다.
이날 스타쉽의 함원진, 강민희, 송형준 등은 공교롭게도 콘셉트 평가 ‘이뻐이뻐’를 함께 배정 받았다.
강민희는 지금껏 타 연습생들의 눈치를 보거나,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을 해오면서 센터를 맡은 적이 없었다.
강민희는 용기를 내 “이번에 센터를 하고 싶다”고 손을 들었다. 함원진은 “오래 전부터 봐오던 동생인데 솔직히 센터하고 싶다고 할 때 좀 놀랐다”라며 제작진에게 놀란 심경을 전했다.
강민희는 “지금까지 순위가 계속 떨어졌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안 되더라도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었다”라는 간절함을 고백했다. 하지만 결국 연습생들의 투표로 함원진이 센터로 발탁됐다.
또 하나의 반전이 있었다. 강민희는 노래 실력을 인정 받아 이 팀의 메인보컬이 됐다.
현재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김민서, 차준우, E엔터 이원준, 아이돌 출신 남태현 동생 남동현, 워너원 중 2명을 배출한 브랜뉴뮤직 이은상, 젤리피쉬의 꽃미남 연습생 김민규, 스타쉽 함원준, 구정모, 송형준, 위에화 조승연, 김시훈, 위자월, 토니, 픽,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싸이더스 박선호, 송유빈, 빅톤 한승우, 최병찬, 업텐션 김우석, 이진혁, 강현수, 이진우, 김현빈,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배우 이유진, DSP미디어 손동표, 이미담, 송유빈, YG 왕군호, 마히로 등 다수의 쟁쟁한 연습생들이 화제 선상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프로듀스X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