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애의 맛'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은 전국 가구 기준 4.1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이 기록한 4.35% 시청률에 비해 약 0.1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연애의 맛'에서는 트로트가수 숙행이 합류해 결혼에 대한 의지를 털어놨다. 숙행은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숙행은 첫 소개팅을 준비하며 그간의 고민과 설렘을 털어놨다. 숙행은 가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결혼을 생각하지 않아왔지만, 나이가 들수록 결혼과 아이에 대한 욕구가 생긴다고 솔직히 밝혔다. 또한 자신의 실제 나이가 프로필 나이보다 4살이 많은 마흔이라고 솔직히 밝혀 방송 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3.13%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