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수현 "사귀고 싶은 래퍼? '12살 연하' 김하온" 고백
2019. 06.20(목)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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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수 남진, 윤수현, 래퍼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수현은 "래퍼 중에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래퍼 김하온과 함께 출연했었다"며 "진중한 모습과 철학이 있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들이 12살의 나이차에 우려를 표하자, 윤수현은 당황하면서 "미성년자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 윤수현은 "지난 2007년 진행된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상을 받았었다. 나를 트로트 가수로 태어나게 해준 게 MBC"라며 MBC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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