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남진→윤수현 넘치는 입담에도 시청률 하락세
2019. 06.20(목)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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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4.4%, 2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이 기록한 1, 2부 5.1%, 5.2%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가수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한 가운데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꾸며졌고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윤수현은 중국에 트로트로 진출했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수현은 "중국에는 광장무가 있는데 그때 나오는 음악들이 트로트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 노래를 발표한 적 있다고 말했다. '천태만상' 중국어 버전을 부르며 "트로트 가수 최초로 정규 1집을 중국에서 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진은 데뷔 55주년이라고 밝히며 "'오빠의 원조'가 좋다. 영원한 오빠로 불리는 것이 자부심의 원천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남진 특유의 구수한 말투로 유쾌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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