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아내의 맛'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9일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방송된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1%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 그리고 송가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홀로 육아에 나서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함소원은 자신이 일을 나간 사이에 혼자 딸 혜정을 돌보며 힘들어하는 진화의 모습에 "내가 딸을 볼 테니 친구들을 보고 와라"고 말하며 휴가를 선물했다. 이어 그는 신이 난 진화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했다. 하지만 행복은 얼마 가지 않아 함소원이 출연하는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전화가 와 함소원은 급히 나가봐야 할 상황에 처했다. 결국 진화는 혜정을 유모차에 싣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동시에 공감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내의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