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혜걸 "강의로만 30억 수입, 여에스더 사업 도왔다"
2019. 06.18(화) 09:12
아침마당 홍혜걸 여에스더 나이
아침마당 홍혜걸 여에스더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가 잘 돼 기죽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다"고 했다.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가 잘 된 거에는 제 몫이 있다"면서 "옛날에는 제가 잘 나갔다. 제가 강연을 3000번 가까이 했고, 30억 이상 벌었다"고 했다.

이어 홍혜걸은 "제가 번 돈으로 아내가 사업을 하고 병원을 하고 있다. 제가 기죽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다.

홍혜걸은 "심지어 저희 어머니도 '여에스더 때문에 기죽지 마라'고 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혜걸은 여에스더에게 "당신이 너무 설치고 다녀서 그런 거다"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 정말 문제가 없었다. 다른 여자 동기들은 치마 사면 남편이 째려본다고 하는데, 홍혜걸은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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