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특집' 한혜진 "돼지 갈비탕, 현지인 강추 받았다" (더 짠내투어)
2019. 06.17(월) 23:48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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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모델 한혜진이 이끄는 가오슝 투어가 시작됐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코미디언 박명수, 이용진, 모델 한혜진, 가수 규현, 황광희가 출연해 대만 가오슝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혜진의 주도 아래 여행을 떠난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하러 돼지 갈비탕 집을 찾았다. 한혜진이 생각보다 많은 요리를 주문하자 멤버들은 "너무 흥청망청 쓰는 게 아니냐.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개의치 않고 "괜찮다. 걱정 말아라"고 답했다.

이어 이용진은 "혜진 누나의 보폭이 너무 커서 따라가기 힘들다. 말로만 천천히 따라오라고 한다"며 불평을 늘어놨다. 규현은 "누나가 우리 중에 키가 가장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조그마한 그릇에 주문한 갈비탕이 나오자 박명수는 "이렇게 더운 날 이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 하냐"고 말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더위 때문에 고민했는데 대만 현지인한테 물어보면 다 이 집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맛집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한입 떠먹은 박명수는 "너무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갈비탕의 가격은 한화로 2000원이라고 알려져 더 놀라웠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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