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매운 연탄불 갈막곱X등갈비 묵은지 집, 위치는?
2019. 06.17(월) 18:29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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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연탄불 갈막곱 집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매운 등갈비 묵은지찜 집이 소개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투맛취' 코너에서는 무더운 더위를 타파할 매운 연탄불 갈막곱 집과 등갈비 묵은지찜 집이 전파를 탔다.

먼저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연탄불 갈막곱집이 소개됐다. 특히 갈비, 막창, 곱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었다. 맛을 본 손님은 "맵다"고 하면서도 젓가락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갈비는 부드럽고 막창과 곱창은 쫄깃하다. 불 맛이 살아있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곱창과 막창을 각각 다른 방법으로 취급한다"면서 "막창은 연탄불에 초벌을 해 연기 맛을 입혀 잡내를 잡고 곱창은 초벌 하지 않는다. 대신 쫄깃쫄깃한 식감을 위해 삶아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된장과 대파로 막창과 곱창의 잡내를 완벽히 잡아냈다. 또한 그는 연탄불에 초벌 하며 비밀스러운 재료를 뿌려 눈길을 끌었다. 사장은 "설탕을 뿌리면 화력이 세져 좀 더 강한 불 맛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소개된 집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매운 등갈비 묵은지찜 집이었다. 사장은 "도토리를 먹인 이베리코 흑돼지를 사용한다"며 첫 번째 비결을 밝혔다. 이어 질긴 근막을 일일이 벗겨 재료를 준비했다. 사장은 등갈비를 끓이기 전 육수에 15가지 한약재와 밥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밥을 넣고 있다"고 밝혔다.

묵은지찜에 주인공은 등갈비뿐만이 아니었다. 손님은 "묵은지에 매콤함이 잘 베여있어서 고기 맛이 한층 살아난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1년간 숙성한 묵은지만 사용한다"며 김치를 소개했다. 이어 김치를 물로 씻으며 "1년 동안 숙성해서 굉장히 짜다. 그래서 물로 씻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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