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소3' 송가인X정미애 트로트→어르신 잇몸 만개
2019. 06.17(월) 14:32
풀 뜯어 먹는 소리3
풀 뜯어 먹는 소리3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풀 뜯어 먹는 소리3' 가수 송가인과 정미애가 남다른 활약에 나선다.

1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이하 '풀뜯소3')에서는 미스트롯 송가인과 정미애가 미산리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오늘 방송에서 '풀뜯소3' 멤버들과 송가인과 정미애는 미산리 어르신들을 대접하기 위한 '나래주막' 영업에 나선다. 요리 담당인 코미디언 박나래와 함께 송가인은 제육볶음을 정미애는 두릅 튀김을 손수 만들며 어르신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저녁이 가까워질수록 마을 어르신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해 나래주막의 분위기는 점점 달아오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인과 정미애는 사상 초유의 앞마당 트로트 콘서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가인과 정미애가 부르는 구성진 트로트 가락에 마을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춤추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어 고딩농부 한태웅도 트로트 콘서트에 합세했다. 미스트롯 출연진과 한태웅 합동 공연으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주도에 도착한 '풀뜯소3'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태웅은 "제주도에서는 벌써 추수를 한다. 이제 추수하러 가야 한다"고 말해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만들어싿. 이날 방송에는 지난 시즌 제주도에 사는 초딩농부이자 농사영재로 이목을 끌었던 이지훈이 다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는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전국 청년 농부와 어부를 만나며 농어촌을 지킬 새로운 방법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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