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작가 임홍택 "연봉 1억 원, 강연료는 따로" (라디오쇼)
2019. 06.17(월) 11:31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임홍택 작가가 출연해 연봉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책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홍택은 자신의 연봉이 1억 원 가까이 된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특히 그는 정산 금액이 적힌 영수증을 직접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1년에 4번 정도 정산이 되는데 1년을 결산해보면 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홍택의 연봉을 들은 박명수는 "나도 회고록을 써야겠다. 많이 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홍택은 "첫 번째 책은 90만 원 정도 벌었는데 운이 좋았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수십억 원을 벌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는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원고료 말고도 강연 비용도 있어서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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