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결혼 후 8년 공백기, 잊혀지지 않았던 이유는..." [화보]
2019. 06.17(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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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패션매거진 엘르는 17일 김희선과의 7월 화보와 함께 근황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커리어를 돌아보는 질문에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한 덕분에 약간의 베네핏을 받은 느낌이다. 20~30대에 많은 작품을 하면서 열심히 달려온 덕분에, 결혼 후 6년이란 공백기에도 잊혀지지 않고 다시 활동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변함없이 정상에서 사랑 받는 스타로 존재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대중에게 솔직한 점? 예전부터 보여졌던 모습에서 나이만 먹었지, 다르게 변한 건 아니다. 솔직하고 한결 같은 제 모습을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김희선은 차기작에 대해 “작품 선정에 점점 더 신중하게 된다. 쌓여온 세월이 있어서 대중이 나한테 기대하는 점도 있고, 스스로 바라는 것도 많으니까 더 겁이 나는 것 같다. 어떤 때는 좀 지르는 면도 필요한데, 너무 쓸데 없는 생각이 많아지니까 요즘은 그걸 좀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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