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젤예딸' 시청률이 30%를 돌파했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딸') 51, 5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6.7%, 3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세젤예' 49, 50회의 시청률인 22.8%, 28.4%에서 각각 3.9%P, 3.4%P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자체 시청률과 비교해 봤을 때 '세젤예' 시청률은 다소 하락한 추세다. 일요일인 지난 9일 방송된 '세젤예' 47, 48회는 26.4%, 3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말드라마의 경우 토요일보다 일요일 시청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날 방송에는 강미리(김소연)를 향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한태주(홍종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동방우(명계남)가 강미리와 한태주의 결혼을 허락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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