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완벽 인테리어 조천읍 리조트 2층 집 "기본 옵션 아쉽다"
2019. 06.16(일) 23:16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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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2층집이 소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4인 가족 의뢰인은 전세가 2억5000만 원, 연세 1500만 원에 해당하는 병원에서 40분 거리이내의 방 3개이상의 방을 요구했다. 이에 집 전문가 임성빈과 아내 신다은 그리고 코미디언 김숙이 팀을 이뤄 매물 찾기에 나섰다.

복팀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매물 3호를 찾았다. 제주 국제 공항과 제주 대학 병원이 근처에 있는 매물 3호는 해외를 연상시키는 리조트 스타일의 외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다은은 들어가기도 전에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듯한 줄비된 나무들을 보고 감탄했다. 하지만 상대팀은 "관리하기 어렵다"며 단점을 제시했다.

매물 3호는 갈색 빛깔의 바닥과 하얀 벽을 이용한 깔끔한 인테리어가 강점이었다. 또한 넓은 창문을 배치해 더욱 넓은 공간감을 선사했다. 임성빈은 "도배보다 페인트가 돈이 더 많이 들지만 더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장에만 광이 있는 페인트를 사용해 집 안을 싱그럽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숙이 "에그셸광이라고 한다"고 설명을 이어나가자 임성빈은 "이런 대화를 할 줄 몰랐다. 김숙의 내공이 상당하다"며 감탄했다.

넓은 다용도실은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와 두 개의 베란다 그리고 2층에 넓게 위치한 방까지, 완벽한 구조로 눈길을 끌었지만 매물 3호도 단점은 존재했다. 매물 3호는 신축이다 보니 부족한 기본 옵션과 2억5000만 원을 꽉 채운 전세가가 아쉬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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