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신민아, 이정재와 입맞춤 "더 유명해져야 한다"
2019. 06.14(금) 23:36
보좌관
보좌관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보좌관'에서 이정재와 신민아가 입을 맞췄다.

14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에서는 장태준(이정재)과 강선영(신민아)이 부부 관계임을 암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준과 강선영의 집을 찾아갔다. 벨을 아무리 눌려도 강선영이 나오지 않자 장태준은 직접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장태준은 머리를 감고 나온 강선영에게 술을 들어 보이며 "당신이 좋아할 것 같아서 샀다. 한 잔 하자"고 이야기했다. 강선영은 여러 자료를 읽고 있는 장태준을 보며 "유명해져서 좋겠다. 더 유명해져야 한다. 그래야 장태준이다"고 말했다.

장태준은 이런 강선영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강선영 또한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장태준을 쳐다보며 그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었다. 이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입을 맞췄다.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두 사람은 서로를 포근하게 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보좌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