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비아이 마약 의혹 조명, 초통령의 몰락
2019. 06.14(금) 15:57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으로 들었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 투약 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논란을 집중 조명한다.

앞서 지난 12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보이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구입 정황이 포착됐다. 한 매체가 대마초와 LSD(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를 구매하려고 한 정황이 담긴 비아이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한 것.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비와이는 지난 2016년 4월, 지인 A 씨에게 "나는 그거(LSD) 평생 하고 싶다. 대량으로 구매하면 할인이 되냐"고 물으며 마약 복용 의지를 강력하게 나타냈다. 이어 "너랑은 같이 (마약을) 해봤으니까"라며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이런 확실한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 당시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충격을 줬다.

가수 박봄, 지드래곤, 탑에 이어 비아이까지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마약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비아이의 마약 수사에 YG의 개입했다는 공익신고까지 접수돼 경찰 간의 유착 의혹은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 이에 '풍문쇼'에서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YG 수 장의 입장과 비아이의 은밀한 사건의 전말을 면밀히 밝힐 예정이다.

이 밖에 '풍문쇼'에서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억대 사기 피해, 배우 김남주의 실종 사건, 가수 효린과 그룹 잔나비의 학교폭력 논란 등 최근 이슈가 소개된다. 17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채널A]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