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종신 "유종의 미 거두겠다" 하차 언급
2019. 06.13(목) 00:20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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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윤종신은 하차에 관련된 심경을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은지원, 규현, 그룹 위너 강승윤, 코미디언 이진호가 출연해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윤종신을 향해 "기사 많이 봤다. 이방인 프로젝트로 하차한다고 하더라"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더 멀리 이방인이 돼 보려고 한다. 9월까지 열심히 하겠다. 12년 간 했는데 마지막 3개월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내년 2020년 '월간윤종신'이 10주년을 맞게 되는 해에 '이방인 프로젝트'(NOMAD PROJECT)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결석도 한 적 없는데 개근상이라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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