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방송인 곽정은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덩달아 연인인 작가 다니엘 튜터도 화제다.
12일 한 매체는 곽정은의 열애 소식을 알리며 상대는 다니엘 튜더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곽정은은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남자친구의 존재를 드러낸 바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출연 당시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남자친구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당시 곽정은은 "이 친구(남자친구)를 만났을 때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부분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4~5년전 서로 인연이 없을 시절에 그 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결혼을 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하겠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열애 소식에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곽정은의 열애 상대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소속사의 입장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곽정은과 다니엘튜더가 오르는 등 두 사람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곽정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는 1982년생인 다니엘 튜더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그는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라 더욱 화제가 됐으며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경제학 철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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