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불륜남 김사권, 이영은·윤선우 친분에 적반하장
2019. 06.11(화) 20:48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31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3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과 불륜 관계인 김사권이 이영은과 윤선우에게 적반하장 태도를 고수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3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서여름을 챙기다가, 서여름이 학교에서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자 주상원의 도움을 받게 됐다. 주상원은 다친 여름이를 업고 왕금희와 함께 아파트 어귀에 다다랐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것은 한준호였다. 한준호는 화를 내며 왜 주상원이 여름이를 업고 있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앞서 한준호는 주상미와 불륜 관계로 발전한 상황. 그럼에도 한석호는 “그 자식이 업겠다고 해도 말렸어야지.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냐”라며 아내에게 적반하장 태도를 취해 시청자들의 냉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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