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좀비세포 제거 레시피 전격 공개
2019. 06.11(화) 17:06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우리 몸의 노화를 앞당기는 좀비세포의 정체를 파헤친다.

11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 몸의 노화를 앞당기는 좀비세포의 정체와 그 해결법에 대해 알아본다.

좀비세포란 우리 몸속에서 늙었는데도 죽지 않고 온몸을 떠도는 세포를 가리킨다. 좀비세포는 주변의 건강한 세포까지 전염시켜 늙고, 병들게 만든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주치의로 출연한 박현영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몸에 좀비세포가 얼마나 축적되고,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따라 우리가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 결정 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현영 전문의는 "좀비세포가 피부에 축적되면 주름, 기미 등과 같은 피부의 노화가 일어나고 모낭에 쌓이면 탈모를, 뼈에 축적되면 골다공증, 골관절염과 같은 뼈 질환과 피부염, 치주염, 췌장염과 같은 염증성질환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좀비세포는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막아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출연진은 활성산소 검사를 통해 몸 속 세포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또 좀비세포가 얼마나 생길 수 있는 환경인지를 확인했다. 검사를 받은 코미디언 이용식, 배우 이창훈, 가수 레이디제인 등 몸신 가족 대부분이 좀비세포가 자라날 확률이 높다는 진단받은 반면 몸신의 전문가 패널인 동아일보 조건희 기자는 유일하게 활성산소 정상 수치를 받아 좀비세포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이어 몸신 가족들을 노화와 각종 질병의 늪에서 구해줄 노민정 약사가 등장해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먹어 좀비세포를 없앨 수 있는 마크로바이오틱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 식단 통째스프와 저녁 식단 통째솥밥의 레시피를 공개하며 맛과 영양을 갖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법을 선보였다.

이날 게스트로 데뷔 때와 변함없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 배우 최민용이 출연했다. 그는 주제 공개에 앞서 패널들 중 최고의 동안과 노안을 뽑아 직접 찾아온 자료화면을 공개하는 등 녹화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통째 푸드에 감탄하며 녹화 중에도 한 그릇 싹싹 비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한국 여자배구의 김연경 선수가 참여한 동아일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국제배구연맹 주최 2019 발리볼 네이션스리그에 합류를 앞둔 김연경 선수는 소생 캠페인의 취지를 전해 듣고 선뜻 동참을 결정했다.

이어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 쇼'의 진행자인 김혜영 또한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혜영은 직접 풍선을 터트리며 "이 정도의 소음이 (닥터헬기가) 이착륙할 때 발생하는 소리"라며 "닥터헬기가 보다 많이 운행될 수 있게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이연경 선수와 그룹 빅마마 출신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동시에 다음 주자로 지목해 이목을 끈 코미디언 김숙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김숙은 "(두 분으로부터 동시에 지목을 받아) 너무나 영광"이라며 풍선을 터트리는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여기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서 이른바 '연애 프로파일러 MC'로 활약한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도 소생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양재웅 원장은 이원용 청담 리원 클리닉 대표원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고, 이어 가수 레이디제인은 '하트시그널'에서 인기를 모은 변호사 장천을 지목했다.

소생 캠페인은 풍선을 터뜨리며 소음을 참는 것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해 닥터헬기의 소음을 감내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풍선을 터뜨릴 때 나는 소리는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리를 상징한다.

좀비세포를 제거하는 레시피와 소생 캠페인에 동참하며 오랜만에 인사를 전한 김연경 선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이날 밤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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