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NCT127, 해외투어 이모저모 비화 공개 [종합]
2019. 06.11(화) 14:27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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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 NCT127이 해외투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며 체력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그룹 NCT127 멤버 태용, 마크, 해찬, 유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NCT127은 최근 진행된 북미투어와 관련된 비화 공개했다. NCT127은 지난 4월부터 미국의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등과 캐나다의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태어난 마크는 "이번 북미투어중 집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마크는 "지금은 가족이 한국에 있다"고 말하며 "오랜만에 고향을 가서 좋았다"고 투어 당시를 회상했다.

태용은 "북미투어를 마치고 비행기에서 내릴 때 노래를 틀어주시더라. 듣자마자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11위를 한 것과 관련해 기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미국에서 촬영 중에 소식을 접했다. 느낌이 이상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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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에 대해 이야기하던 멤버들은 "보통 공연을 한 번 하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며 "오랜만에 하면 평소보다 더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어 마크는 "남은 유럽투어를 대비해 멤버들이 체력을 키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멤버들은 "먹을 것으로 체력을 보충한다"며 "고기도 먹고 삼겹살을 많이 먹고 있다."고 체력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해찬은 최근 활동 중 생일을 맞이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만 나이로 이번 년도에 성인이 됐다"며 "같은 그룹 멤버들에게 선물을 많이 받았다. 멤버들이 맛있는 음식을 많이 사주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던 멤버들은 자신의 '원픽 음식'을 꼽았다. 먼저 마크는 치킨을 언급했다. 이어 유타는 삼겹살, 해찬은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 태용은 오트밀을 꼽았다.

이와 관련 태용은 "미국투어 중 오트밀을 많이 먹었는데 맛있어서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트밀을 우유에 넣어먹으면 맛있다"며 해외투어 당시 힘이 돼 줬던 음식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NCT127은 지난달 24일 새 앨범 '엔씨티 #127 위 아 슈퍼휴먼'을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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