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의 연인' 예지원·조동혁, 멜로 눈빛의 정석
2019. 06.11(화) 11:07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 - 예지원 조동혁 투샷 공개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 - 예지원 조동혁 투샷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시의 연인' 예지원, 조동혁의 투샷이 공개됐다.

7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예지원과 조동혁은 관능적인 어른 남녀의 사랑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세시의 연인' 측은 11일 예지원과 조동혁의 치명적인 모습이 담긴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지원과 조동혁은 햇살이 비추는 오후, 실내 공간에서 스치듯 지나치고 있다. 애써 외면하며 돌아서는 예지원과 그런 예지원을 돌려세우기 위해 강력하게 그의 팔을 잡아채는 조동혁. 두 남녀 사이에는 아찔한 분위기가 맴돌고 있다.

특히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예지원, 조동혁의 표현력이다. 예지원은 감정을 감추려는 듯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조동혁을 바라보는 눈빛 속에 격정적인 감정을 담고 있다. 조동혁 역시 예지원을 붙잡는 손에 들어간 힘, 돌아서는 얼굴 각도 등을 통해 캐릭터의 치명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예지원, 조동혁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도 놓칠 수 없다. 성숙한 매력을 내뿜는 두 배우의 비주얼과 도발적인 분위기를 담은 사진은 '세시의 연인'에서 예지원과 조동혁이 그릴, 위험하기에 더욱 빠져드는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와 관련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 조동혁 배우는 제대로 된 격정멜로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를 위해 두 배우는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호흡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며 "인생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릴 것 같은, 누구나 한번쯤 빠져보고 싶은 치명적 사랑을 예지원과 조동혁 배우가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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