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문숙 서태화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안문숙과 서태화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서태화는 "안문숙이 연기한지 40년 됐다던대 저는 갓 20년 됐다"고 했다. 이어 서태화는 "원래는 성악을 전공했는데, 미국 유학 당시 옆집 친구가 곽경택 감독이라서 어느새 연기를 하게 됐다"고 했다.
서태화는 "곽경택 감독이 재학 당시 작품에 출연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그 작품이 상을 받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태화는 "친구가 하라고 해서 하게 됐는데, 정말 얼떨결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했다. 서태화는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로 데뷔했다.
안문숙은 "저랑 처음 알게 됐을 때, 서태화가 연예인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날 연예인이 돼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서태화는 "성악으로 석사 학위까지 땄지만, 제가 얼떨결에 배우로 시작해서 가족들이 깜짝 놀라더라"고 했다.
한편 안문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6세다. 서태화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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