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문숙 서태화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안문숙과 서태화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안문숙은 "저는 많은 분들이 개그맨인 줄 안다"면서 "저는 코미디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시트콤을 많이 했다"고 했다. 안문숙은 "저는 1981년 미스롯데 겸 KBS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연기한지 거의 40년이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안문숙은 "여러분 저의 나이가 70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문숙의 과거 미인대회 참가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본 안문숙은 "제가 그때 '살모사'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게 MC가 시킨 거다"라고 했다. 안문숙은 "그때 시청자들이 엄청 놀랐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안문숙의 언니 안은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안문숙은 "언니가 호주 솔로몬에서 사는데 제가 '아침마당'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한국에 왔다"고 했다.
안문숙 언니 안은진은 "동생은 너무 착하다. 엄마 말을 잘 듣는다. 의리도 많아서 친구들을 많이 좋아했다"고 했다.
또한 안문숙 언니 안은진은 "안문숙이 미인대회에 나간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 반대했다. 어머니는 안문숙이 평범하게 자라길 바랐다"고 했다. 안문숙 언니 안은진은 "내 동생은 흉 볼 게 없다"면서 "안문숙이 내 동생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문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6세다. 서태화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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