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문숙, 올해 나이 만 56세 "서태화와 20년지기"
2019. 06.11(화) 08:33
아침마당 안문숙 서태화 김학래 나이
아침마당 안문숙 서태화 김학래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문숙 서태화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안문숙과 서태화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학래는 함께 등장한 안문숙과 서태화에 "두 분 결혼하느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태화는 "또 이렇게 엮느냐"고 말했다. 안문숙은 그런 서태화에게 "한 번 엮여 보자"라고 말했다.

안문숙은 이상형으로 털 많은 남자를 꼽으며 "제가 털만 찾다가 결혼을 못했다"면서 "이제는 없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안문숙과 서태화에게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같이 나온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안문숙은 "서태화랑은 가족과도 아는 사이다. 동생이 뮤지컬 배우 서지영인데, 저와 매우 친하다"고 했다.

이어 서태화는 "안문숙과 알고 지낸지 20년이나 됐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이정도면 같이 산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안문숙은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다른 걸 하려고 준비하다 보니까 본업에 소홀했다. 제가 일을 안 하면 굶어 죽는 줄 아신다"고 농담을 던졌다.

서태화는 근황으로 "방송에서 안 불러 주면 제가 한다는 생각으로 1인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안문숙 역시 "저도 1인 방송을 시작했다. 시작한지 석달 됐다"면서 "저의 일상을 콘텐츠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문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6세다. 서태화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2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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