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얼마예요?'에서 배우 진송아가 남편 박준규의 전 여자친구에 대해 폭로했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배우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송아는 "최근 앨범 정리를 하던 중 박준규의 과거 사진을 찾아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외국 여자가 박준규를 안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고등학교 때 박준규와 사귀던 여성"이라면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도 갖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진송아는 "오히려 박준규가 당당하게 사람 찾는 프로그램에 전 여자 친구를 찾아달라고 의뢰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준규는 "그때 찾을 사람이 없었다"라며 "그래서 장난스럽게 제작진에게 찾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진짜로 찾아냈다"라고 변명했다. 이어 그는 "결국 여자가 보고 싶지 않다고 해서 만나지 못했다. 아랍계 미국인과 결혼했다고 들었는데 그 사실을 듣고 비키니 사진을 다 찢어버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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