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검법남녀 시즌 2'에서 신혼부부가 교통사고로 인해 동시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 6회에서는 백범(정재영)과 마도남(송영규)이 새로운 사건을 맡았다.
이날 백범은 새로운 사건에 휘말렸다. 1년 차 신혼부부가 비슷한 시간에 교통사고를 당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사망한 것. 아내 차주희는 차를 타고 운동을 하러 가던 중 트럭에 치여 사망했으며 남편 장호구는 운전하던 중 휴대전화를 줍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사망했다. 이에 백범은 장호구 가족을 찾아 검안을 하기 시작했으며 마도남은 차주희의 시신을 찾았다.
장호구의 동생은 그의 죽음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형의 죽음으로 인해 장호구가 본래 소유한 빌딩과 모든 재산을 상속받게 된 것. 하지만 차주희 가족 또한 "부부가 1년을 살았는데 재산의 기여도라는 게 있지 않냐. 병원에서 알아보니 장호구가 차주희보다 빨리 사망했다"라며 "법적으로 장호구의 재산은 차주희에게 상속됐으며 차주희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재산이 그의 어머니에게 옮겨갔다"고 반박했다. 이에 장호구의 어머니는 "법대로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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