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사실도 모르는 유진박 "제주도에 아무런 재산 없다" (뉴스데스크)
2019. 06.10(월) 20:25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뉴스데스크'가 유진박의 사기 피해에 대해 보도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보도프로그램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유진박의 매니저 김모씨의 사기 혐의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10년 전 소속사 대표에게 감금과 폭행을 당하며 공연에 동원되는 피해를 당한 유진박이 최근 다시 한번 6억 원대의 사기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진박의 매니저 김모씨가 유진박의 명의로 1억 원대를 사채를 쓰고 5억 원이 넘는 출연료도 빼돌린 인물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매니저 김모씨는 지난 1996년 유진박을 한국에 처음 소개한 인물로서 4년 전 유진박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 김모씨가 매니저를 맡아 생활했다.

유진박은 짧게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현재 돈 관리는 매니저가 하고 있으며 평생 돈을 빌린 적 없다"며 "내 이모가 매니저 김모씨를 믿으라고 했고 나도 그를 믿는다. 솔직한 분이며 심각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제주도의 땅에 대해 "제주도에 아무런 재산이 없다. 제주도에 살아 본 적이 없다"며 상속받은 사실 조차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뉴스데스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