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정은채 측이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합류 소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은채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0일 티브이데일리에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와 관련된 미팅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대본을 받지도 않았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의 극본을 맡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더 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배우 이민호와 우도환 김고은이 해당 작품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비밀' 등을 담당한 백상훈 PD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해 드라마 '리턴'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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