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다른 입담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우리동네 작문대장' 코너에는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이 분을 섭외하고 나서 제작진이 벌벌 떨었다. 생방송인데 괜찮을까 싶다"고 입을 뗐다. 이어 김신영은 "오늘은 그래도 컨트롤이 될 것 같다"며 안영미의 출연을 예고했다.
안영미는 과거 라디오 게스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 제게 30분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 동안 외롭다는 이야기만 해서 코너를 다 하지 못하고 쫓겨나곤 했다"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 청취자는 안영미의 출연에 "(안영미가) 시한 폭탄 같은데 너무 좋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신영은 "'정오의 희망곡'을 7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데 안영미는 처음 왔다"고 밝히며 '안영미 콘트롤러'를 소개했다. 1대는 송은이며 2대는 자신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안영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