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미나, 놀라운 독침술 실력 공개 '백발백중'
2019. 06.08(토) 21:30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그룹 구구단 미나가 명사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편에서는 코미디언 김병만, 배우 박호산, 박정철, 현우, 엄현경,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 그룹 AB6IX 박우진, 구구단 미나 등의 원시림에서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니족을 만났다. 태국 남부 정글에는 소수부족인 마니족은 깊은 정글 안에서 사냥과 채집으로만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이다. 마니족은 전통 사냥 방식인 독침술을 보여줬다. 마니족은 독침을 사용해 대형 야생동물도 사냥한다고 밝혔다.

곧 이들 앞에는 다람쥐가 나타났고 마니족은 독침을 입으로 불어 사냥을 시도했다. 미나는 "다람쥐가 거의 날다람쥐 같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독침술에 도전했다. 김병만은 처음 쏴보는 독침에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찬성도 이어 도전했으나 시원찮은 적중률을 보였다.

미나 역시 능숙한 자세를 뽐내며 독침술에 도전했다. 미나의 독침은 정중앙을 뚫고 들어가며 명중해 마니족도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거의 토끼를 잡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미나는 "내가 좀 잘 쏘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멤버들은 마니족의 집을 방문해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마니족의 집에 누워보고는 "나 오늘은 여기서 자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