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손세이셔널'에서 축구선수 손흥민 팀 멤버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된 tvN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이하 '손세이셔널')에서는 손흥민의 축구 인생뿐만 아니라 일상도 공개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난 손흥민은 샤워를 마치고 훈련장을 찾았다. 그는 "집합시간은 9시지만 본격적인 훈련은 10시부터다. 남는 시간에 미리 아침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토트넘 핫스퍼의 훈련장 핫스퍼 웨이에 도착한 손흥민은 구단 스태프들과 인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헤리 케인, 델레 알리 등과 만나 훈련을 시작했다.
토트넘은 평균 나이 25살의 젊은 팀이다. 손흥민은 에이스 멤버를 소개하며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나, 헤리 케인의 이름을 따 D.E.S.K라는 별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4년 동안 함께 뛰어서 호흡이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델레 알리는 손흥민을 소개하며 "아주 좋은 친구다. 함께 식사하고 놀러 다닌다"며 두 사람의 우정을 증명했다. 이어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햇살 같은 존재다. 팀에서 존재감도 확실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팀에 승리를 선물할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손세이셔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