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시즌2’ 야노 시호, 딸 추사랑 위한 극한 서핑쇼 [종합]
2019. 06.07(금) 23:05
마리텔 V2 김구라 안유진 조영구 장영란 송가인 강부자 조우종 김동완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약쿠르트
마리텔 V2 김구라 안유진 조영구 장영란 송가인 강부자 조우종 김동완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약쿠르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8등신만큼 시원한 서핑 실력을 과시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아이즈원 안유진 진행 아래 김구라, 조영구, 장영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강부자, 조우종, 김동완,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훈남 약사 약쿠르트, 카밀라 한초임 등이 꾸려가는 콘텐츠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 앞에서 서핑 시범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직접 서핑 강좌를 해주기 시작했다.

야노 시호는 직접 바다에 나가 센 파도를 타고 서핑에 임했다. 하지만 워낙 물살이 세 좀처럼 보드 위에서 일어나기조차 쉽지 않았다.

딸 추사랑은 그런 야노 시호를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며, 엄마의 건투를 기원했다. 야노 시호는 포기하지 않고 딸 추사랑에게 장관을 보여주고자 고투했다.

결국 야노 시호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데 성공했다. 추사랑은 한껏 박수를 치며 야노 시호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와, 예술” “끝내준다”라며 석양의 바다에 선 야노 시호의 몸매 라인에 감탄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좀 멋 없었던 느낌이다. 그래도 너무 좋았다”라며 서핑에 성공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바다에서 돌아오며 “사랑아. 사랑해”라고 외치며 밝은 웃음을 터뜨렸다.

추사랑은 그런 야노 시호가 멋있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행복한 모녀의 개인 방송이 아름다운 하와이 석양 아래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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