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에이스♥캣츠 김지혜, 오늘(7일) 결혼 "첫사랑과 결혼, 꿈같다"
2019. 06.07(금) 21:25
에이스, 김지혜
에이스, 김지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그룹 파란 멤버 에이스(최성욱)와 캣츠 멤버 김지혜가 결혼했다.

에이스와 김지혜는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가수 홍경민이 사회를 맡았으며 파란뿐만 아니라 가수 케이윌, 허각, 그룹 오마이걸, 플라워 멤버 고유진 등이 축가를 맡아 진행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8일 각자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에이스와 김지혜는 이날 결혼 소식과 함께 소감을 함께 밝혔다. 두 사람은 "데뷔 초 교제한 뒤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서로가 첫사랑이었다"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에이스는 "2005년 파란으로 데뷔해 2006년 김지혜를 만나게 됐다"며 "첫사랑과 결혼하게 되는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가수가 노래 제목을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데뷔곡이 '첫사랑'이라 이뤄진 듯하다"고 말했다.

김지혜는 "내 첫사랑이 남편이 된다. 어린 나이에 만나 장난치듯 풋풋하게 시작했지만 여느 어린 커플들처럼 결국 이별하게 됐다"면서 "이별 뒤 10년은 가장 친한 친구로서 옆을 든든히 지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하며 늘 서로의 편이 됐고 어느 순간 인생에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됐다. 평생 이렇게 웃으면서 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에이스,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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