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시스터' 장서희, '현실판 인어아가씨' 제안에 진땀 뻘뻘
2019. 06.07(금) 16:28
부라더시스터-장정윤 장서희 자매
부라더시스터-장정윤 장서희 자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부라더시스터'에서 장서희가 난감한 제안에 진땀을 흘린다.

7일 방송될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이하 '부라더시스터')에서는 중국 광고회사에서 비즈니스 제안을 받아 친언니 장정윤 씨와 함께 중국 출장길에 나선 배우 장서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서희가 출연한 드라마 '인어아가씨'는 중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 다섯 차례 이상 재방송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 덕에 1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에 성공한 장서희는 오랜 지인이자 배우 성룡의 전 매니저인 광고회사 대표 리디아의 제안으로 중국으로 향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장서희 장정윤 자매는 해양의 날 환경보호 자선행사에 진행된 미팅에 참석했다. 하지만 관계자가 장서희에게 "인어 공주 의상을 입어달라"며 '현실판 인어아가씨' 콘셉트를 요구하자 장서희 장정윤 자매는 아연실색했다.

특히 장서희는 "안 된다"라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서희의 당황한 모습에 MC 강호동은 "인어 공주 의상을 입는 것을 허락했냐. 혹은 거절했냐"라고 물으며 장서희를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는 장서희 장정윤 자매의 중국 활동 당시의 은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장서희 장정윤 자매가 활동 당시 큰 도움을 받았던 완룽여사를 만나자마자 눈물을 흘린 사연과 말도 통하지 않은 중국에서 고생했던 자매의 과거 시절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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