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티저 공개, 동화같은 판타지 기대감↑
2019. 06.07(금) 13:27
호텔 델루나
호텔 델루나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호텔 델루나'가 동화같이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포스트를 공개했다.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연출 오충환)는 다양한 장르와 신선한 소재의 작품으로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이가운데 7일 '호텔 델루나' 측에서 공개한 티저 포스터에는 아름다운 서울의 밤, 달이 뜨자 은밀하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낸 호텔 델루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거대한 보름달에 비친 델루나의 전경은 마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신비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듯 했다. 특히 서울 시내 한복판에 낡고 오래된 외관을 지닌 호텔 델루나는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내는 독특한 곳이기 때문.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이번에 공개한 티저 포스터에는 그동안 많은 분이 궁금해했던 '호텔 델루나'의 특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임팩트 있게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하며 "홍자매 작가와 오충환 감독, 배우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의 특급 조합, 델루나의 판타지적 소재가 시청자분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7월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호텔 델루나'의 귀신이 머물고 가는 호텔 이야기는 지난 2013년 홍작가들이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호델 델루나'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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