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새 드라마 '쌍갑포차'로 복귀? 소속사 측 "출연 논의 중"
2019. 06.07(금) 11:23
황정음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출연을 논의중에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황정음이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의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 JTBC 측은 "웹툰 '쌍갑포차'를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며 배우 육성재의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황정음의 합류 사실까지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의 안방극장 복귀는 지난해 방송한 SBS 드라마 '훈남 정음' 이후 약 1년 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쌍갑포차'는 배혜수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이승과 저승 그리고 그 가운데 존재하는 그승 등 세 개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장사를 하는 신비한 포장마차를 주제로 하며 이를 찾는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옴니버스식으로 풀어냈다. '쌍갑포차'는 201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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