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오해 끝 직진 시작 [TV온에어]
2019. 06.07(금) 06:50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오해를 풀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 김보미의 연애기가 그려졌다.

앞서 고주원 김보미는 시즌 1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만났지만, 오해와 갈등으로 위기를 맞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연애의 맛2' 시청자들은 고주원 김보미 커플을 향한 우려와 응원을 동시에 보냈다.

이날 고주원과 김보미는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었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김보미가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은 시각, 고주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고주원은 김보미 옆에 앉으며,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고주원은 "혼자 가다가 둘이 가니까 좋다"면서 "지금 제주도 데려다 주러 가는 거다. 바로 (서울) 올 거다"라고 말했다. 김보미는 "데려다 주고 바로 간다고?"라고 반문했다. 이에 고주원은 "데려다 주고 올 거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뒤 고주원과 김보미는 낚시하러 갔다. 고주원은 "내가 다 연락 해 놨다"고 했다. 이에 김보미는 "다 예약 한 거냐"고 감탄했다. 고주원 김보미의 낚시는 흐린 날씨로 인해 순탄치 않았다. 이들이 탄 배는 심하게 흔들렸고, 급기야 제작진이 "데이트는 땅에서 해야지"라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주원은 "일단 내기하자, 진 사람이 이긴 사람에게 한 번 오기"라고 낚시 내기를 제안하며 자연스레 다음 데이트를 기약했다. 김보미는 연달아 낚시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김보미와 고주원은 서로의 낚시를 도와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고주원은 김보미의 체력 회복을 위해 제주 흑돼지와 자연산 전복 구이 맛집을 찾앗다. 고주원은 김보미를 위해 직접 고기를 구웠다. 고주원은 "먹는 거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며 김보미에 대한 애정을 과감하게 표현했다.

이어 고주원은 "보미야"라고 부르며 김보미에게 말을 놓았다. 고주원은 "나한테는 누군가를 부를 때부터 그 사람과의 관계가 시작된다는 생각이 있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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