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폭탄선언 "조안과 내 딸이 김도혜"
2019. 06.06(목) 19:28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이 김도혜의 정체를 밝혔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에서는 백시준(김형민)이 심청이(이소연)에게 폭탄선언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는 백시준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달려갔다.

백시준과 심청이는 조용한 안방으로 들어갔다. 착잡해하던 백시준은 "여지나(조안)와 나의 사이에 아이가 있었다"며 "그 아이가 열매(김도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백시준은 "여지나가 버젓이 아이를 낳아서 버려두고 그 아이가 죽었다고 했다. 자기 딸이 열매인 것을 알면서도 계속 숨겨왔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자 심청이는 "어떻게 다른 것도 아니고 아이를 낳고 버린 것도 모자라서 정체를 숨길 수가 있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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