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임채무 강호동, 지상렬 이경규가 신길동의 쿨하고 인심 좋은 가정에 입성했다.
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MC 이경규, 강호동, 게스트 임채무, 지상렬이 출연해 영등포구 신길동 가정 방문기로 꾸며졌다.
이날 임채무, 강호동은 한 젊은 여성을 만났다. 남편과 단둘이 사는 그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이 분들이 자꾸 퇴짜를 맞나봐. 남편, 하자”라며 요즘 젊은이들답게 귀여운 어투로 설득을 거듭했다.
결국 남편 허락을 받아낸 집주인은 강호동, 임채무를 집에 들였다. 부부는 결혼한지 두 달 된 신혼 부부였다. 29살 동갑내기 부부이기도 했다.
집주인은 ‘훈남’ 신랑과의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좀 관종(관심종자)다. 그래서 이걸 해보고 싶었다”라며 쿨한 면모를 과시했다. 집안 곳곳에는 신혼부부답게 두 사람의 통장 등 사랑의 흔적이 가득해 눈길을 모았다.
바쁜 집 주인은 이들을 위해 닭발 등 배달음식을 시켰다. 그는 “저희 친정이 신길동에 산다. 그래서 남편이 희생했다”라며 신길동에 살림을 꾸린 이유를 전했다.
이경규와 지상렬 역시 군인 남편, 가정주부 아내의 집에 입성 성공했다. 아내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현실적으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