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입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비하인드 영상 공개
2019. 06.05(수) 16:51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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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슈퍼밴드'가 시청자의 '입덕'을 유발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5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일상을 담은 '슈밴 입덕영상' 5편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참가들의 반전 매력부터 허당미까지 갖춘 음악천재들의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 '히든 보컬을 찾아서' 영상에선 보컬 파트가 아닌 이종훈(베이스), 이나우(피아노), 임형빈(기타), 정광현(드럼)의 노래 실력이 공개됐다. 이종훈은 강렬한 베이스 연주와 달리 부드러운 발라드를 선보였고 임형빈과 정광현은 각각 건반과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으로 '주전공' 악기 외에도 다양한 재주꾼의 모습을 드러냈다.

'케빈오 따라하기 대회' 영상에선 이종훈과 최영진이 케빈오의 무대 위 퍼포먼스를 코믹하게 따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들 앞에 케빈오가 나타나도 이종훈과 최영진은 '깨방정'을 멈추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자이로 팀의 '써커(Sucker)' 보컬 바꿔 부르기 영상에선 자이로와 조한결이 서로 파트를 바꿔 부르는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 드러머 이시영은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면서도 드럼을 치는 '능력자' 면모를 자랑했다.

미디어 아티스트 디폴이 최초로 공개한 '세상에 둘도 없는 작업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폴의 작업실에는 각종 게임기와 신기한 음향 기기가 가득했고 원래 미술 전공자라는 디폴이 10대 시절 그린 작품들도 걸려 있어 흥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달밤의 체조' 영상에서는 신광일과 신예찬, 이주혁이 야밤에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했다. 신광일이 시범을 보인 뒤 신예찬은 잠에서 깨기 위해 여러 차례 물구나무서기를 해 보지만 팔다리를 파닥거리며 바닥에 쓰러지는 이른바 '몸 개그'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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