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시의 연인'이 시청자들의 멜로 갈증을 해소하고자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7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세시의 연인'의 장르는 격정 멜로다. 격정 멜로는 주인공들이 사랑에 빠지는 이유와 이 사랑이 주인공의 삶을 뒤흔드는 과정을 그려나간다. 또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통해 대다수 시청자들의 몰입과 감정이입,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격정 멜로 장르다. '세시의 연인'은 이 과정에서 관능적이면서도 아찔한 감정과 함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배우 박하선과 이상엽, 예지원과 조동혁 네 남녀에게 찾아온 치명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 앞에 흔들리는 네 남녀의 감정 변화가 펼쳐질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티저 포스터, 커플 포스터 등은 네 남녀가 빠질 출구 없는 사랑을 암시하며 예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도발적인 분위기의 이미지와 문구가 격정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2019년, 대한민국은 드라마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드라마 장르의 다양화 및 세분화가 촉발된 것. 그러나 드라마 장르가 다양해지고, 복합적인 장르의 드라마가 많아질수록 한편으로는 인간 본연의 감정인 사랑만을 집중한 멜로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증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세시의 연인'은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도발적인 스토리와 섬세하고도 관능적인 심리묘사가 그 이유다. 또한 배우들 역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기에 방송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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