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의 연인' 박하선·이상엽, 예지원·조동혁 커플 포스터 공개 '시선강탈'
2019. 06.04(화) 15:15
채널A  세시의 연인
채널A 세시의 연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의 모습이 담긴 커플 포스터 2장이 공개됐다.

7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와 관련 '세시의 연인' 측은 4일, 치명적인 사랑을 그릴 박하선 이상엽 커플과 예지원 조동혁 커플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아슬아슬한 간격으로 마주선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감성적이고 감각적이었던 1차 티저 영상과 극명하게 대비돼 시선을 끌었다. 특히 포스터 속 붉은 노을은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노을은 짧은 순간 하늘과 바다를 물들이는 노을처럼 극중 네 남녀를 잠식할 사랑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배치된 박하선, 이상엽과 예지원, 조동혁은 아슬아슬한 포즈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먼저 박하선, 이상엽 커플은 순백의 옷을 입은 채 마주서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신이시여. 부디 저를 시험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두 사람이 입은 순백의 옷처럼 맑고 순수했던 두 사람이 자신을 시험에 들었다고 느낄 만큼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을 암시했다.

반면 예지원, 조동혁 커플은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서로에게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더해진 "사랑은 찰나일 뿐 우리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격정적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짐작하게 했다.

'세시의 연인' 속 네 남녀는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이 사랑은 이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다. 하지만 박하선 이상엽 커플과 예지원 조동혁 커플의 사랑은 다른 색채를 띨 예정. 닮아 보이지만 다른 두 개의 커플 포스터처럼 사랑이 한 가지 색일 수 없음을 보여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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