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성형설에 누리꾼 설전 "과하다"vs"본인 의사 존중" [종합]
2019. 06.04(화) 12:51
고원희 성형설
고원희 성형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퍼퓸'에 출연하는 배우 고원희가 성형설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밤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이 첫 방송됐다.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날 '퍼퓸' 첫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민예린 역으로 주연을 맡은 고원희였다. 연기 때문이 아니었다. 고원희의 180도 달라진 눈매 때문이었다. 과거 고원희는 얇은 쌍꺼풀의 눈매가 특징이었다. 그러나 이날 '퍼퓸'에 등장한 고원희의 눈매는 전과 다르게 짙은 쌍꺼풀이 자리해 있었다.

과거 모습과 놓고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다른 모습인 고원희의 눈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고원희의 성형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퍼퓸' 관련 게시글에서는 작품에 대한 평가 보다 고원희의 성형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게재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원희 성형설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견도 양립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성형으로 인한 변화된 고원희의 눈매가 보기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과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성형은 고원희 개인의 선택이며, 본인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고원희 성형설 관련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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