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여에스더 "유산균 사업 연 매출 500억 원, 운이 좋았다"
2019. 06.04(화) 09:57
JTBC 예능프로그램 -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프로그램 -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냉부해'에서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의사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유산균 사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전 세계 사람들이 관심이 과학계에 쏠리던 때 사업을 시작했다"며 "운이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여에스더는 유산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함께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평소 쥐포 등을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어린 시절 중간고사 시험을 보기 전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동안 스무 마리 정도의 쥐포를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대장 용종이 생기면서 유산균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남편 홍혜걸은 "여에스더는 움직이는 캐시카우다. 금이야 옥이야 하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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