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줄리안 "한국 여자랑 결혼? 사랑한다면 상관 없다"
2019. 06.04(화) 09:07
아침마당 줄리안
아침마당 줄리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과 그의 모친 베로니끄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과 그의 모친 베로니끄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줄리안은 "한국에 온 지 15년 됐다"고 했다. 줄리안의 모친 베로니끄는 "아들이 한국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대해서 잘 몰랐다. 한국 제품을 썼지만, 그게 한국에서 만든 건지 몰랐다"고 했다.

줄리안은 "어머니에게 한국인 며느리에 대해서 물어봤다. 어머니께서는 둘이서 사랑한다면 상관 없다고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줄리안은 "저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국적이 어디든 상관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줄리안은 "아무래도 한국에는 한국 여자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결혼할 가능성이 많지 않나 싶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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