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가 고대족발 먹방에 나섰다. 서장훈은 "신촌에도 닭발 맛집이 있다"며 때아닌 연고전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건강검진에 나선 메이비 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한의원을 찾아가 건강 검진을 받았다. 몸의 열을 측정하는 등 여러 가지 검사를 받은 끝에 메이비는 산후 조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말단냉증이 있으며, 윤상현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신양허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약재를 사기 위해 경동 시장을 찾았다가 고대닭발집을 찾아갔다. 닭발 맛집으로 소문난 가게였다. 연골과 피부 미용, 스테미너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추천에 일부러 닭발을 먹기 위해 맛집을 찾은 것.
두 사람은 매콤한 닭발부터 아이들을 위해 빨갛게 양념하지 않은 닭발까지 맛있게 먹으며 먹방을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신촌에도 맛있는 닭발 집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설마 여기서 고대, 연대를 따지는 거냐"며 웃었다. 김구라는 "닭발은 고대야"라고 단호하게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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