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마이다스의 손 신성록, 고원희 모델 데뷔시켰다
2019. 06.03(월) 22:49
퍼퓸 하재숙 고원희 신성록 차예련 김민규 조한철 김진경 신혜정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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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성록의 손은 마이다스의 손이었다. 그런 신성록에 의해 미의 여신이 된 고원희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 첫 방송 1, 2회에서는 서이도(신성록), 민예린(고원희), 민재희(하재숙), 한지나(차예련), 윤민석(김민규), 김태준(조한철), 김진경(김진경), 손미유(신혜정) 등을 둘러싼 패션업계 판타지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삶의 모든 것을 잃었다는 열패감에 자살을 시도한 주부 민재희는 우연히 향수 한 방울을 뿌리고 날씬하고 젊은 여자로 탈바꿈했다.

그런 민재희에게 오랜 꿈이던 모델 데뷔 기회가 찾아왔다. 패션업계의 최고 디자이너 서이도는 애초 런웨이에 서기로 했던 모델이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별 수 없이 체형이 비슷한 아르바이트생 민재희를 런웨이에 세우게 됐다.

서이도는 민재희를 아름답게 꾸며주며 마이다스의 손 면모를 과시했다. 까칠한 서이도와 자신감 없는 여자 민재희는 독특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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