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과 윤소이가 선남선녀 ‘케미’를 과시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첫 방송 1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 게임을 그린다.
이날 고아 출신이지만 윤시월의 도움과 지지를 받아 회계사로 성장한 젊은 청년 오태양의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때는 양지그룹이 굴지 그룹으로 성장한 1997년이었다. 오태양은 회계사로 각 그룹 감사를 나갔고, 양지그룹에도 출격했다. 오태양은 양지그룹 비서로 근무하는 시월과 연인 사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잠시 짬을 내 사무실 계단에서 키스를 나누며, 여느 젊은 선남선녀의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진한 로맨스의 전조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